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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수도권 곳곳에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3월 말의 눈입니다.


기후 위기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봄, 벌, 나비가 날아다니지 않은 여름, 열매가 맺히지 않는 가을, ㅇ솝시 추운 겨울이 현실화될지도 아니 현실화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들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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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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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막간에(다시 쓰기) 사회 교리...!/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의 [노동하는 인간].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8 22
403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8 25
403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어느 지인께 보낸 문자의 내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