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등 이것들만 해결하는데 정확히 20년이나 30년이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정치인들이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인지하기 시작하였는데 다수의 인류가 디지털 노마드 즉 디지털 유목민의 생활을 하게 되고 평생 직장이란 말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본사가 아니라 거점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식량의 자급도가 19퍼센트밖에 안되고 있고 에너지 자급도는 3퍼센트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는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탈성장 시대의 딜레마에 처하게 되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기대해야 하며 인권, 노동, 차별의 문제와 도시화, 하긴 도시화는 도시문제를 도시 자체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지만, 그리고 절대빈곤 즉 최저빈곤의 문제도 해결하여 교육과 복지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남북한의 경협과 화해와 교류를 통한 한반도의 냉전의 종식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다 해결하려면 최소 30년 내지 40년이 족히 걸리게 될 거라는 학자들의 지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