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 글들을 이렇게 자주 나만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동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당당하며,
후손들에게는 미안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기후 위기와 환경재앙, 각자도생과 탈성장시대를 겪으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왔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살피고 보고 적고 있습니다.
다들 영육 간에 건강들 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