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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서 이 글들을 이렇게 자주 나만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동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당당하며,

후손들에게는 미안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기후 위기와 환경재앙, 각자도생과 탈성장시대를 겪으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왔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살피고 보고 적고 있습니다.


다들 영육 간에 건강들 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316
401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땜질식 처방...!/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1
4017 쉼표(다시 쓰기) 반외편-가톨릭 다이제스트 2025.4 권두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5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이 글들을 쓰는 목적...!?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4
4015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자기 자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42
40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EU와 나...!/대학시절과 그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83
4013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잘못된 천년왕국, 지복천년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나의 소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1
4012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가수 휘성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72
401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광장에서의 민주주의가 과연 옳은가?/비판과 평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57
4010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생명의 문화인가 죽음의 문화인가?/잠깐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39
400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인간 구원의 문제 또는 공존과 평화, 쉼의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2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