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으로 인간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자주 고민하고 생각해 본 사람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신정국가를 생각을 해 보았겠지요. 그런데 저는 이를 근약에서의 경우나 신약에서의 경우나 즉 왕정국가의 이스라엘이나 사도들 당시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경우에도 왕, 사제, 예언자의 3가지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엘리트 계층이나 사회의 곳곳에도 있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밤, 음악을 듣다가 생각에 잠깁니다. 사순 제1주일이 잘 지나갑니다. 다들 평안한 저녁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