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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참으로 인간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자주 고민하고 생각해 본 사람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신정국가를 생각을 해 보았겠지요. 그런데 저는 이를 근약에서의 경우나 신약에서의 경우나 즉 왕정국가의 이스라엘이나 사도들 당시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경우에도 왕, 사제, 예언자의 3가지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엘리트 계층이나 사회의 곳곳에도 있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밤, 음악을 듣다가 생각에 잠깁니다. 사순 제1주일이 잘 지나갑니다.  다들 평안한 저녁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06
400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는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거시적으로 볼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7
400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거짓예언자들./바른 말은 입에 쓰고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5
400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도덕이 없는 종교는 없다...!/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7
400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희망...!/시대가 변하면 인간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29
4003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예수님께서 인간의 영혼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으셨다?/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8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성...!/이제 다에시(IS)만 수입하면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3
4001 막간에(다시 쓰기) 가끔씩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실망하는 것들...!/영성, 인성, 양심을 떠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4
400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버트란드 러셀 경의 입장과 마하트마 간디의 입장./그리스도인 국가들과 엘리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30
399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석열 대통령 석방./달라진 것은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6
39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녹색당 수원 총회에 다녀 와서 보낸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