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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결정으로 석방되었습니다.


검찰은 즉시 항고를 포기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공소 유지를 하는 것으로 더 이상의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석방되었다고 해도 그가 탄핵 심판에 대하여 모든 책임이 면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돈밖에 모르는 정치를 하고 있는 지식인들과 그밖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던 과거 서울대 출신의 한 대통령 후보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사람들은 도무지 현재의 상황이 이해할 수 없다며 분통을 떠뜨렸습니다.


우리 모두 헌재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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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36
400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는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거시적으로 볼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5
400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거짓예언자들./바른 말은 입에 쓰고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3
400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도덕이 없는 종교는 없다...!/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5
400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희망...!/시대가 변하면 인간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27
4003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예수님께서 인간의 영혼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으셨다?/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5
400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성...!/이제 다에시(IS)만 수입하면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1
4001 막간에(다시 쓰기) 가끔씩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실망하는 것들...!/영성, 인성, 양심을 떠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1
400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버트란드 러셀 경의 입장과 마하트마 간디의 입장./그리스도인 국가들과 엘리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27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석열 대통령 석방./달라진 것은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4
39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녹색당 수원 총회에 다녀 와서 보낸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