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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만민구원설은 이단이며 그것도 사악한 이단입니다.

왜 그런지 신학자들과 신부, 수도자, 목사, 장로님들과 스님들과 교무님들께 물어 보십시오.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회개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은 것이며 아무리 늦게 해도 느린 것입니다.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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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94
3987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49
3986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한 개신교 젊은 목회자분께 드린 글./고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36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만민구원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20
3984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태평천국의 난", 2천만 내지 7천만이 죽은 중국 근대사의 흑역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22
39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TV 문학관 등./성장 위주의 사회에 대한 이른 반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42
3982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견자웅손./일제시대의 이야기를 지금 풀어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3
398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삼위일체 하느님 빼고는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무당과 박수와 사이비종교와 사이비과학이 난무하는 우리나라와 세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1
3980 쉼표(다시 쓰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문헌 중 "맨몸의 예언자"라는 말을 생각하며./발가벗고 다니시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6
39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심각한 재정 압박 수준./이는 우리 세대와 후손의 문제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32
397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민재 베드로 신부님에 대한 추억 중 하나./사도 요한 성인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