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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돌아가신 차동엽 신부님은 인류의 구세사를 성부의 시대, 성자의 시대, 성령의 시대로 구분하시고 성령의 시대를 바로 교회의 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성령의 시대가 가기 전에 성자의 재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성부의 시대에도 죽는 사람, 아픈 사람,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성자의 시대에도 그러하였으며 성령의 시대 즉 교회의 시대에도 그러하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느님의 구세사가 이 세상 끝날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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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83
397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하루의 휴가, 교황님을 위하여./보통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0
3976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4
3975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교회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53
3974 (중요)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마음을 보신다. 그리고 아비멜렉과 요탐.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61
»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인류의 구세사를 나눈다면...!/차동엽 신부님과 몇몇 신부님들의 입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22
397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태평천국 운동인가?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20
397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종교란?/과연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45
397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회상, 나는 제 2의 네로 황제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아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37
396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작금의 어긋나는 세태는 우리들에게 역으로 기회가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5 54
3968 막간에(다시 쓰기) 일하는 즐거움./나이든다는 것과 반대로 가는 것의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5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