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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종교란 사회 통합적 기능과 사회 정화적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도되거나 왜곡될 때 종교의 인간 구원이나 사회 정의에 대한 효과와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기능은 쇠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인은 아니 신앙인은 이를 잘 이해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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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92
397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하루의 휴가, 교황님을 위하여./보통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0
3976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5
3975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교회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53
3974 (중요)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마음을 보신다. 그리고 아비멜렉과 요탐.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62
3973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인류의 구세사를 나눈다면...!/차동엽 신부님과 몇몇 신부님들의 입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23
397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태평천국 운동인가?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20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종교란?/과연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45
397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회상, 나는 제 2의 네로 황제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아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6 38
396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작금의 어긋나는 세태는 우리들에게 역으로 기회가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5 55
3968 막간에(다시 쓰기) 일하는 즐거움./나이든다는 것과 반대로 가는 것의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5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