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사회 통합적 기능과 사회 정화적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도되거나 왜곡될 때 종교의 인간 구원이나 사회 정의에 대한 효과와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기능은 쇠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인은 아니 신앙인은 이를 잘 이해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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