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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슬픔과 고통이 없는 나라에서 웃고 즐기게 하소서.


그녀를 슬프고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뉘우치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녀를 받아들이시어 그녀를 위로하소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은 그녀를 평화로운 안식의 세상에서 쉬게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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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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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 시대의 예언자들 그 중 두 분, 아니 네 분을 기억하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5 55
3952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어떤 질문에 대한 우문현답-글쎄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4 22
395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공유지의 비극"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4 23
395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생각하기 나름...!/이 세상은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의 것이 아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42
3949 막간에(다시 쓰기) 가톨릭 다이제스트 2025.03호 권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21
3948 쉼표(다시 쓰기) 한 줄의 경구-저와는 상관이 없는 경우기는 하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