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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상을 쫒지 말고 성경과 성전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고 주님이 오실 그 날까지 복음과 하느님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며 기도와 선행으로 매일 거듭나는 사람들이 되십시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구원이 불완전하고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었다면 애시당초부터 그리스도교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거짓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와 거짓예언자와 거짓선지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성도들을 삼키려고 울부짖고 다닙니다. 


이는 성경의 그리스도 이전의 말과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증언에 다 예시된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보처럼 속물들의 꾐에 넘어 가서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지 마십시다. 이는 지금도 교황님과 다른 분들이 [복음의 기쁨]이나 [사랑의 기쁨]이나 [찬미 받으소서] 등에서 밝히신 것들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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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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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그리스도교는 어떤 종교일까요?/자문자답...!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05 20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헛된 가르침이나 허상을 쫒지 말고...!;복음의 완전성과 사도들을 가르침을 믿으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05 20
393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자국 이익 중심주의에 대한 경고...!/단순한 무역의 의미를 넘어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0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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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막간에(다시 쓰기) 한국의 이단 종교-신천지;이만희 교주와 13인의 도적들 外.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02 40
3928 막간에(다시 쓰기) 가톨릭 성가 제1번...!/[나는 굳게 믿나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0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