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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런 것은 그렇게 이 많거나, 그렇게 능력이 되거나, 그렇게 정력이 매우 세신 분들(?)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당신의 입장이 매우 곤란하게 되실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81
390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영화 보기...! 그리고 고양이 병점이...!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5 32
390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명동 성당에 다녀 와서...!/위기와 기회의 시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4 26
3905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뉴턴, 아인시타인, 폰 노이만의 공통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4 14
3904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불교의 경우, 마구니, 마장들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4 14
3903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오랫만에 따뜻한 하루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3 51
3902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호 없음-미물도 고마움을 안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2 56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남에게 잘 보이려고 선행을 하거나 유명세를 타려고 하지 말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2 35
390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하느님께 충실하듯 사람에게 충실하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2 25
389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탄핵 유감?!/이유 같지 않은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1 48
38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바리스타의 즐거움./장애인으로서 일한다는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2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