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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모든 고귀한 일은 처음엔 불가능해 보인다.


                                         토머스 칼라일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고

어느 동네나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지탱하지 못한다.    마태 12, 25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67
388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녁 산책...!/한 30분 간의 여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2 50
3886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어떤 이야기...!/만일 제 존재와 제 주장이 보편 교회에 누가 된다면...!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2 18
388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유 같지 않은 이유?/그놈이 그놈이에요...?! 서민의 애환을 알아야 하는 정치인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2 16
388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두 극단이 두 형님...!-국수주의와 잘못된 사대주의...!/우리나라는 고조선시대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미국의 영토는 될 수가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2 18
3883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1 13
3882 3918번의 후기...!/아, 성 프란치스코...!-타락한 한사람들과 그 수하들을 위한 기도, 양심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1 29
3881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미사의 무게./기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1 60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가톨릭 다이제스트 2025.2호 권두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11 11
38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교황과 교회의 교도권...!/교도권이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9 34
387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시노드, 시노달리타스의 결과물들...!/짜집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