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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발끈을 풀었다가 다시 조이는 마음으로 올해도 교회와 세상과 함께합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작은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000
3857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들려 주고 싶은 음악 하나...!;[물고기자리], 이안..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4 13
385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탈성장시대의 딜레마라는 문제는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4 22
3855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주의해야 할 사항들...!/제 삼천년기, 21세기, 그리고 복지국가의 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2 38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새해의 다짐...!/신발끈을 다시 조이는 마음으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2 11
3853 오늘의 선행-작은 기록-(3)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1 13
385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인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1-01 11
3851 수필 아닌 수필-(1)-경제란 원래...!/그래서 공부는 죽을 때가지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30 9
385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무안 공항 참사, 제주항공 사고를 보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30 13
3849 오늘의 선행-작은 기록-(2)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29 42
3848 오늘의 선행-작은 기록-(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2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