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은 이미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립니다.
사랑은 그 모든 미사여구를 대신하며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무례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이라고 불리우기 싫어하여 그래서 처음에는 많은 오해와 고통을 받습니다.
참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이라고 불리우기조차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더욱 사랑인 것입니다.
어느 기억나는 글 중에서 하나.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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