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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시아 여성 최초.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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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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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65
382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잠깐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우리나라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2 47
3826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죄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쳐라?"/궤변과 망언과 오류와 감언이설이 난무하는 세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9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8
3824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오요안나 아나운서 사망./별이 지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11
3823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저출산 고령화 문제 심각...!/지속적 관심 필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0 11
3822 (중요)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천주 성령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돈데크만을 믿는 지도자들./모두 속지 맙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9 40
3821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다시 밝히는 이 글들을 기록하는 이유./우리의 동시대 사람들과 후손을 위하여!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21
382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교황 성하 낙상./기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15
381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국회의사당 시위에 다녀 와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14
381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저는./어느날 동생이 푸념하였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