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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요안나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것은 올해 9월이었습니다. 향년 28세입니다.


예능 방면에 재주가 많았던 그녀를 애도한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녀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제주와 예능 감각을 드러내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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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06
382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잠깐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우리나라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2 42
3826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죄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쳐라?"/궤변과 망언과 오류와 감언이설이 난무하는 세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6
382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7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오요안나 아나운서 사망./별이 지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1 9
3823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저출산 고령화 문제 심각...!/지속적 관심 필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10 9
3822 (중요)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천주 성령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돈데크만을 믿는 지도자들./모두 속지 맙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9 36
3821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다시 밝히는 이 글들을 기록하는 이유./우리의 동시대 사람들과 후손을 위하여!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18
382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교황 성하 낙상./기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13
381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국회의사당 시위에 다녀 와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12
381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저는./어느날 동생이 푸념하였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