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정도가 낮아지고 만히 개산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문제는 심각합니다.
정부는 여전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의 사회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행히 0.73이라는 숫자가 말해 주듯이 많은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각 부처와 지자체, 그리고 여당과 야당의 사람들이 머리를 맞데고 개선 방향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구절벽이라는 그러한 소리가 들리지 않게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천국에 가까운 곳이라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를 명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이 여기에는 각기 다른 의견과 생각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