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성모신심 미사에 참례하는 대신 대통령의 사과 발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당에 듷려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연합하여 즉 야3당이 모여서 하는 집회에 참석읗 하였습니다.
그리고 푯말 즉 [권력을 다시 시민에게]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판을 들고 한 10Km를 걷고 나서 의사당 근처의 지하철에 있는 장애인 활동가들이 이동권과 생존권을 위하여 노력하고 서명을 받고 있는 곳까지 가서 준비한 과자와 우유를 전하고 의연금 10,000원을 내고 두 문서에 서명하였습니다.
나중에 집에 와서 대통령의 탄핵이 불발되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밤하늘을 보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온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에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