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우리는 지금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방금 뉴스를 보니까 탄핵안이 표결에 들어가기 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 즉 임마누엘 하느님 즉 구약이나 신약의 구분을 떠나서 우리와 동행하시고 같이 이끌며 겪어 주시는 임마누엘 하느님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도자들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서로를 돕고 의지하려는 자세를 지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미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열린 시민 정신이라는 말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06
3817 쉼표(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나란 사람은./아직도 부족함이 많습니다./서울 국회의사당 집회에 다녀와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7 32
381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과 유감./궤변과 망언과 횡설수설이 사과가 될 수는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7 41
3815 쉼표(다시 쓰기) 권하고 싶은 글 하나./중용이란? [독선과 겸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6 22
3814 (중요)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원칙과 상식의 중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6 36
3813 (중요)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시대 유감./대통령 스스로를 위해서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6 18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자비와 사랑과 섭리 사이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5 18
381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공감과 꼼수가 다른 이유./눈으로 말해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4 9
381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비상계엄 유감./좋은 대림 시기 보내십시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4 44
380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님 책.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3 47
3808 막간에(다시 쓰기) 과대망상, 종교망상, 피해망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2-0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