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조상에서 출발하였고 처음에는 그 처지가 비슷하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주 심각한 회의론이 진화론에 있음을 느낍니다.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면 산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여 내려오는 것을 우리가 체험해야 하는데 어떤 원숭이도 산에서 인간이 되어서 내려 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나 그밖의 어떤 인류의 조상도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고리라는 말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론이나 창조과학론에서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있고 무분별한 (인간)진화론에 대항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