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가끔씩 말과 행동이 다르고 흔히 말하듯이 위선자나 이중인격자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양심을 속이고 성령을 모독하는 일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자신인 사람의 아들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심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관계가 없는 일일 수도 있지만 불교에서는 불심이라는 말과 중생이 부처이고 부처가 중생이라는 말을 듣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말이 저주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그가 하느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보고 배우고 느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