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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악마는 도와주면서 속입니다. "저렇게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 그래 그래 조금만 됐어 성공할 수 있어. 그래 해 냈잖아. 다음 번에는 더 큰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 충고, 조언 다 무시해버려 너를 싫어하는 녀석들이 괜히 너가 부러워서 그러는 거야. 비판, 평가 신경쓰지마.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천사는 본질적으로 하느님만을 사랑하게 되어 있기에 때로는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너는 그런 일을 하다가 주님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제발 너의 처지와 분수를 알고 하느님이 두려운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라 너에게 하느님은 고통도 주시지만 그것을 통하여 너가 참된 지혜를 알고 주님을 참으로 경외하기를 바라신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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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95
375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별을 보고 걸어 가는 사람이 되라.]/정호승 시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1 39
3756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바보야.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1 8
3755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아아, 키리에 엘레이손...!-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0 14
375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김수미 집사님 소천(선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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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제주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다./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6 6
374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그런 사람은 없습니다./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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