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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글을 쓰는 목적이나 이유는 우리 동시대의 사람들이 즉 하느님 백성인 우리들이 우리 시대의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고 기도하고 생활하고 노력하고 소통하고 협력해서 이겨냈는지를 전하기 위한 자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과 세상의 위기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어질 터이니 종교인이나 신앙인들을 막론하고 널리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96
374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성당에서 봉사를 하다./윤대녕 작가의 [천지간]을 생각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0 9
374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잘 생각들 해 봅시다./임박한 문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0 12
374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무엇이 옳은 것일까요?/북, 러시아 파병의 진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0 7
3744 막간에(다시 쓰기)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으로부터의 초대./뇌기증, 장기기증, 시신기증.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8 8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이 글들을 쓰는 이유./조상들에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부끄럽지 않게 시간을 보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6 34
374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지금이 말세냐구요? 그 말이 맞습니다./그러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6 8
374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알 수 없다./사적 종말, 공적 종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6 7
3740 쉼표(다시 쓰기) 만병통치약-한 번 쯤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6 8
373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판가르기와 갈라치기의 시대를 넘어서./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5 8
373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소통의 기술./어떤 사회이든지 알아야 하는 것.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