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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교황청 대사관의 김덕년 챌시오 집사님.

+찬미 예수님.

제가 천주교에 입교하기로 하면서 한 것이 뇌기증, 장기기증, 시신기증을 하기로 천주교와 세상 다른 교회, 그리고 그밖의 종교 지도자들과 세상 지도자들에게 약속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이번 주 토요일 그 약속을 굳건히 하러 명동성당에서 하는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시간을 내어 갑니다.

그렇다고 큰 기대는 하시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보안을 지켜서 괜히 필요한 사람들 외에 그리고 선한 사람들 외의 사람들이 상관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십시오.

연중 제28주일 군인 주일 미사 전 2주 만의 고백 성사와 주일 교중 미사를 마치고 나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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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96
3737 댕댕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외편-한 코커스 파니엘을 보며 이야기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4 15
373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없게 하는 세상./정신 차려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4 7
373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천주교에만 부활과 연옥 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감춰진 진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3 27
373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바른 말은 때로는 폭력적이다./가끔씩 반성하게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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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신정국가 건설의 꿈./바라야 할 것을 바랍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2 37
373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다시 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스포트라이트], 미국.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39
3730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천사는 존재한다./영적 존재도 실재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44
3729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악마는 존재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25
372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