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구
글 수 207
T. 평화와 선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 아난다.”(에제키엘 47,9)
천주교연대에서는 뭇 생명을 죽이는 4대강 사업을 막고 하느님 창조질서보전을 기도하기 위해 8월 20일(금)부터 매주 한 번 씩 ‘강을 위한 생명ᆞ평화미사’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생 명의 강을 살리고자 봉헌되는 이번 미사에 많은 신자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또한 미사 후에는 서울 시청 인근 대한문에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4대종단 종교인들이 모이 는 촛불 기도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1) 미사시간 : 8월20일(금)부터매주금요일저녁7시30분
2) 미사 장소 : 정동 작은형제회 수도원 성당
3) 4대 종단 기도회
- 저녁 7시 30분~8시 : 정동 생명평화미사 봉헌
- 저녁 8시~8시 30분 : 촛불 행진
- 저녁 8시 30분~9시 : 4대종단 종교인 기도회(대한문 앞)
4) 참석 대상 : 생명의 강을 기억하고 살리고자 하는 신자, 수도자, 사제 누구나
국가 정평창보담당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 아난다.”(에제키엘 47,9)
천주교연대에서는 뭇 생명을 죽이는 4대강 사업을 막고 하느님 창조질서보전을 기도하기 위해 8월 20일(금)부터 매주 한 번 씩 ‘강을 위한 생명ᆞ평화미사’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생 명의 강을 살리고자 봉헌되는 이번 미사에 많은 신자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또한 미사 후에는 서울 시청 인근 대한문에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4대종단 종교인들이 모이 는 촛불 기도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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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사시간 : 8월20일(금)부터매주금요일저녁7시30분
2) 미사 장소 : 정동 작은형제회 수도원 성당
3) 4대 종단 기도회
- 저녁 7시 30분~8시 : 정동 생명평화미사 봉헌
- 저녁 8시~8시 30분 : 촛불 행진
- 저녁 8시 30분~9시 : 4대종단 종교인 기도회(대한문 앞)
4) 참석 대상 : 생명의 강을 기억하고 살리고자 하는 신자, 수도자, 사제 누구나
국가 정평창보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