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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소설과 영화/[장미의 이름]...!

조회 수 5 추천 수 0 2024.10.01 12:42:21

윤승환 사도 요한 *.69.194.26 http://www.ofskorea.org/xe/index.php?document_srl=239479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원작 소설.

https://m.youtube.com/watch?v=n4TVO363NGE&pp=ygUQ7J6l66-47J2YIOydtOumhA%3D%3D

https://m.youtube.com/watch?v=G0-rKqf_gxM&pp=QAFIAQ%3D%3D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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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55
371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개천절에 올립니다./무엇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었을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20
371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천국은 묻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전임 주임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7
371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정 나눔터(수원에 있는 개신교신자들과 기관이 합하여 만든 쉼터) 그리고 수원역 근처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2	27
37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의미를 어떻게 깨닫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요?/세계 청년 대회를 2~3년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7
371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걸까요?/오후의 본당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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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등대(다시 쓰기) 번호 없음-갈라진 세상과 갈라진 형제들...!/세상의 어리석은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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