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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여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인 나스랄라를 폭살시킨데 대하여 세계 여론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일단 이번 이스라엘의 행동이 미국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미국 패싱이라는 악재에 대하여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헤리스 부통령이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는 일부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하여 이란 정부는 크게 당황하였고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하기도 어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에 대하여는 확전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이 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당연한 소망일 것입니다. 좋은 주일 저녁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55
371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개천절에 올립니다./무엇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었을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20
371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천국은 묻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전임 주임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7
371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정 나눔터(수원에 있는 개신교신자들과 기관이 합하여 만든 쉼터) 그리고 수원역 근처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2 27
37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의미를 어떻게 깨닫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요?/세계 청년 대회를 2~3년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7
371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걸까요?/오후의 본당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20
371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앞 이야기에 이어서./정신차리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7
3711 등대(다시 쓰기) 번호 없음-갈라진 세상과 갈라진 형제들...!/세상의 어리석은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22
3710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소설과 영화/[장미의 이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스라엘, 이란 충돌 가능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9 36
370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21세기, 3천년기의 시련.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