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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이야, 너는 왜 그렇게 눈물이 많으냐?

너는 놀다가 네 옷을 찢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뭐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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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단다.

네가 진정 단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타고르의 시 중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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