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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정치는 필요악이어야만 할까요? 필요선으로서의 정치는 없는 것일까요???!!!♡♡


https://m.youtube.com/results?sp=mAEA&search_query=%EA%B5%AC%EB%A5%B4%EB%AF%88+%EB%B2%84%EC%84%9C%EB%82%9C+%EB%8B%AC%EC%B2%98%EB%9F%BC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45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6 5
368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예수님께 하느님께 성삼위께 무슨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5 19
3685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추석 명절 전에 쓰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4 5
3684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 [알파 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4 21
36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삶과 죽음 사이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3 5
3682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웃읍시다. 하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10 21
368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번호 없음;과대 망상, 종교 망상, 피해 망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8 20
3680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행복합시다. 그것이 하느님 뜻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8 22
3679 ☆중요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번호 없음-신정국가 건설의 꿈, 그 허구를 접었던 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7 11
367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번호 없음-교황과 교회의 교도권의 시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