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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내일 서울에 가서 서울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모교에 가서 공원의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고 나서 서강대 뒷편의 예수회 센터에 들려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가서 그곳에서 농성 중인 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전장연 티셔츠를 사고 나서 서울 명동으로 가서 기도하고 나서 수원으로 아니, 화성으로 돌아옵니다.


장애인 활동가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갑니다. 다들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310
3677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낳고...!;행복이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7 5
367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번호 없음...!;제가 알고 있는 경우로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6 45
3675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당일치기 과외...!;소중한 가르침.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6 5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하루의 휴가, 연차;서울행, 연세대학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5 40
3673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그 판관들에 그 백성들입니까...?ㅠ 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5 16
3672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222호-아마겟돈 전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4 8
3671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221호-중요한 것.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3 39
367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220호-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치매와 알쯔하이머 병에 걸린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03 42
366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219호-어떠한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인간 같은 괴물, 괴물 같은 인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8-31 19
366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8-3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