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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그리고 정치권이 통합과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분열과 투쟁의 길로 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대학 재학 중 유럽 통합 즉 EC, WEU, EU의 진행 과정을 목도한 저로서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 때문에 조금 속상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좋은 저녁들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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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드리게 될 때 종교인들이 하는 기도의 3요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절박성 즉 긴급성.
지속성.
정당성.
이 세 가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가톨릭 교회에서 발행한 기도서에는 여러 가지 기도가 나옵니다.
또 개신교 교단에도 그러한 기도가 나오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생각, 어떤 자세로, 어떤 지향을 두고 기도를 드리는가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평화를 다시금 빌며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