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전까지 최소 20년, 3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맞는 말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상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빛 속을 걸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을 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2024.08.16 14:04:23 *.69.194.26
오늘 저희 사회적 기업에 휴가를 내어 아픈 누님과 같이 휴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지금 저의 작은 아파트에서 창 밖의 하늘을 보고 이 글을 씁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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