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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수 현철씨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어디에서 장례식을 하는지도 몰랐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가요계는 그나큰 애도의 정을 표했고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저도 많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그의 육성으로 구성진 그의 노래를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합니다.


가수 현철씨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어디에서 장례식을 하는지도 몰랐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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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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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8호-제2의 고향 장수를 기억하며...!;장수 성당에 다시 들리는 날을 기약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0 1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7호-가수 현철 별세...!;가요계 크나큰 애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0 15
359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6호-지구가 아픕니다...!;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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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쉼표(다시 쓰기) 136-말의 말들...!;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들의 중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6 24
3590 막간에(다시 쓰기) 144호-회상과 추억...!;나는 거짓의 아비 사탄이거나 그의 하수인이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5 25
3589 막간에(다시 쓰기) 143-구의역 참사를 즈음하여...!;근본적인 것들이 때로는 훨씬 중요하다고 보일 때가 있는 법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4 8
3588 막간에(다시 쓰기) 142-민주주의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