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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물난리가 속출하거나 예상이 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남부 지방의 피해가 심한 상태입니다. 사실 시간당 30mm의 비만 쏫아져도 큰 문제인데 현재의 상황은 그 이상으로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마다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피해는 천재지변이라는 이야기나 평가도 있을 수 있지만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라는 것들을 생각해 보거나 사람들의 적절한 예방 조치와 대비가 미흡하여 그렇다는 인재라는 평가도 있을 수 있고 힘을 보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적절한 대비와 예방 조치가 빛을 발할 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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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442
358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3호-세상 속의 작은 그리스도들...!;나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3 6
358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2호-지금까지의 글의 에필로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2 6
358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1호-남부와 충청 호우, 중부 폭염...!;기후위기, 우리나라의 경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8
358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0호-다시 읽는 글 [찬미 받으소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5
35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9호-김수환 추기경님의 시복 절차 승인을 바라보며...!;한 성직자의 진솔한 고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9
3582 막간에(다시 쓰기) 141-우리는 어떻게 얼마나 걸려서 이 위기와 재난을 극복했는가?;전하고 싶은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19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8호-장마로 인한 집중호우...!;피해 속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16
358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7호-한 번 쯤 생각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이 나라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10 27
35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7호-우크라이나 전쟁의 해법...!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08 22
3578 막간에(다시 쓰기) 140-권하고 싶은 한 편의 시...!;[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08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