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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tvN.


한 예술가가 자신의 영혼을 팔고 악마와 계약을 맺습니다. 악마는 그에게 모든 것을 줍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성공이 한 소녀의 희생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의 선택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지 마신이나 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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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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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8호-다시 읽게 되는 현자이셨던 정진석 추기경님의 글...!;[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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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쉼표(다시 쓰기) 131-다시 보는 교황 회칙 [찬미 받으소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3 19
3559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호 없음-교회, 지상의 나그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3 22
3558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호 없음-팍스 보비스쿰..!;네온 십자가가 보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