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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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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징보다 더한 표징.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지 않다.


5년 1개월 남았다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을 거라고 본다.


남북 간의 대립이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 이러다가 전쟁, 아니 그 정도가 아닌 핵전쟁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세상 사람들이 다시 대화와 협력의 자세를 멀리하고 패권 즉 헤게모니를 통한 자신들의 자국가 이익 우선 주의를 택하고 있다. 각자도생의 길을 걷다가 공도동망의 길밖에는 갈 길이 없어 보인다.


여야가 툭하면 대립과 갈등을 반복하고 있고 자신들의 당에도 분파가 나뉘어지고 있다. 대화는 실종되고 다시 식물국회, 동물국회가 우려된다.


여러분들, 우리들부터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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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442
3567 쉼표(다시 쓰기) 134-권하고 싶은 두 권의 책...!;[신곡]과 [파우스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9 8
3566 쉼표(다시 쓰기) 133-권하고 싶은 드라마 하나...!;[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9 17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9호-(새로운) 요나의 표징일까요?^^~;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여러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8 21
356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8호-다시 읽게 되는 현자이셨던 정진석 추기경님의 글...!;[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8 19
3563 쉼표(다시 쓰기) 132-선하다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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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쉼표(다시 쓰기) 131-다시 보는 교황 회칙 [찬미 받으소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3 19
3559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호 없음-교회, 지상의 나그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3 22
3558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호 없음-팍스 보비스쿰..!;네온 십자가가 보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