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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는 일이며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을 구하는 것이며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소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구세주 노릇이나 하느님 노릇과는 무관한 것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잘났다고 자칭신이나 자칭구세주 노릇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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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542
3557 쉼표(다시 쓰기) 130-비오는 날 오후에 듣기를 권하는 노래...!;[I am Sailing].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2 10
355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5호-정치와 대통령의 실종 현상...!;박근혜 대통령의 시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2 19
355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4-아침 단상...!;아침 산책, 줍깅.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2 24
3554 막간에(다시 쓰기) 137-쥴리엣을 쥴리엣답지 않게 하는 철학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21 6
355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4호-날적이에 적은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9 25
355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3호-한국의 이단과 이단 계보...!;한국의 이단 그리스도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7 8
355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3-잠깐 생각해 봅시다...!;칼에 칼로 맞서지 마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7 22
355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2호-생태적 회심...!;다시 자연으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7 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1호-여러 가지 임박한 문제들...!;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6 22
3548 막간에(다시 쓰기) 136-권하고 싶은 영화 한 편...![Tomorrow], 미국 영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6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