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미국 영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환경 파괴로 인류가 파국에 처할 운명에 처한다는 미국 영화.
지구의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도 기후위기는 진행 중이며 환경 파괴는 정도가 심해져만 갑니다.
입을 틀어막고 환경 운동가들의 목을 조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당신입니다.
저도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를 생산하는 인간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기도와 노력, 생태적 회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의합시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기후위기의 극복과 환경 파괴 해결은 우리가 우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