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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년의 질문], 조정래.



왜 책의 제목이 이럴까? 2,000년 대희년 뉴 밀레니엄 시대에 우리는 새천년이 이어진다고 느끼고 좋아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21세기 삼천년기에 어떤 변화를 겪고 얼마나 달라졌는가? 우리는 지금 3천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작중의 한 인물은 우리나라가 이미 망한 거나 다름이 없다고 한다. 왜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우리는 어떤 것을 놓치고 있고 앞으로 어떤 것을 지켜야 하고 바꾸어 가야 하는가를 잘 찾아 보았으면 한다. "좋은 글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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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593
354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0호-정자 정야...!;분열의 정치에서 사랑의 정치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6 11
354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9호-기후위기, 지구온난화, 아니 지구열대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5 8
354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8호-대자를 두기로 한 결심...!;지금까지 저는 한 명의 대자도 없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5 17
354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7호-늙어간다는 것, 익어간다는 것...!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4 9
3543 쉼표(다시 쓰기) 129-추억의 노래...!;[The Final Countdown.], 그룹 유럽의 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1 23
354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6호-어느 연예인분의 팬카페 싣은 글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10 21
354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5호-여호와의 증인들과 신천지신자들을 만나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9 19
354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4-가난의 영성인가 축복의 영성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9 24
» 막간에(다시 쓰기) 135-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9 7
3538 막간에(다시 쓰기) 134-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사람의 아들], 이문열 작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