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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합니다.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인권, 노동, 복지, 최저빈곤이나 에너지, 식량 등의 문제 등에 신경을 쓰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사랑, 정의, 평화의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잘못된 신심을 가지고 있어 사이비 종말론, 조건부 종말론에 빠져 이상한 신심에 빠져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교회와 세상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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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09
3527 쉼표(다시 쓰기) 128-부활에 대한 일부 신학자들의 입장...!;영화 [미션]을 생각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4 21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9호-지금 해야 될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각자도생의 길을 가는 인류와 인류의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4 22
352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8호-그런 신도 그런 인간도 없습니다...!;천상 교회, 지상 교회, 연옥 교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3 16
3524 막간에(다시 쓰기) 127-임사체험과 근사체험, 혼수상태 중에서 소생한 사람들의 증언과 경험...!;[그곳에 빛이 있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2 41
352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7호-하느님의 시각과 인간의 시각으로 동시에 이 세상과 나라를 바라본다면...?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2 8
352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6호-멸망의 가증한 것...?;우스갯소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6-01 20
3521 막간에(다시 쓰기) 126-정통과 이단 II;간단한 구별법...!-한자적 의미와 현재의 교회적 입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1 25
3520 쉼표(다시 쓰기) 127-성소수자들을 위한 변명;동성애나 동성결혼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소돔과 고모라는 왜 이야기되는 것일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1 9
351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5호-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의 자녀를 낳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1 10
351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4호-한 행려병자를 보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