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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Why We hate?),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



우리나라에 몇 년전에 소개되었던 작품. 종족과 정치 성향과 이익의 문제로 원수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는 어떻게 사람들이나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고 그 상흔을 치유해야 하는가? 현재의 세상에도 유효하게 작용하는 가르침을 느끼게 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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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16
3517 막간에(다시 쓰기) 125-동료지원가 교육을 마친 후배들에게 전하는 글...!;새출발을 위하여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1 37
3516 쉼표(다시 쓰기) 126-벌써 몇 년전에 사람들에게 소개한 책...!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30 26
351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3호-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문제인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문제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9 18
35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2호-그저 아프신 것이에요...!;어느 젊은 의사의 위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9 18
351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1호-대재앙, 그것이 다가온다. 다음은 누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7 17
» 쉼표(다시 쓰기) 125호-권하고 싶은 한 편의 다큐멘타리...!;이미 알려진 작품.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6 12
3511 쉼표(다시 쓰기) 124호-권하고 싶은 한 편의 책;이미 소개했던 책이지만 다시 권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6 18
351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0호-저녁인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3 21
350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29호-녹색당 사람들...!;사랑의 정치 행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3 19
350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28호-시편 제1편과 김수환 추기경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5-2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