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화성 병점, 평택, 수원, 과천 등지는 어찌 보면 이단의 골든 트라이앵글과 같은 지역입니다.
저는 오늘 본당을 방문하신 이용훈 주교님께 그 말을 전하려다가 인사만 간단히 드리고 나중으로 기회를 미뤘습니다.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 안팎으로 이단이 광범위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다들 유의들 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날 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그래서 저는 성범죄자들과 종교사기꾼, 종교사냥꾼들을 싫어합니다.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