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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밴드.


https://blog.naver.com/w13221/223193233107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77
343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4호-주님 부활 대축일에 본당 축제에서 먹고 마시고 와서...!;즐겨야 할 때 즐기시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1 8
3436 막간에(다시 쓰기) 107-주님 부활 대축일을 하루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0 10
» 쉼표(다시 쓰기) 109-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밴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0 41
3434 쉼표(다시 쓰기) 108-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감기], 이기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0 10
3433 쉼표(다시 쓰기) 107-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I believe], 신승훈...!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0 12
343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3호-명동에서...!;추억과 경험에 잠시 빠지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0 11
343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3호-성금요일에 휴가를 내다...!-오늘 저는 서울에 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9 48
3430 막간에(다시 쓰기) 106-이데올로기에 과잉 충성하면 어떤 일을 겪을까요?;이즘(-ism)이 정(♡)을 파괴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8 11
342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2호-동방의 이스라엘이라고 자부했던 우리나라 교회의 위기...!;똑바로 해야 하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8 29
342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1호-성삼일의 전례를 앞두고 공부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