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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빙고],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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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4 20:50:30
*.69.194.26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신가요...? 교황 성하의 말씀처럼 자신의 신앙 체험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자신을 가다듬고 남을 이해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글을 남겨 주시면 저는 고맙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성주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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