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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제는 산수가 아닌 수학이며 경제는 아니, 정치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그리고 공평하게 그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고 큰 문제인지 깨닫게 하는 것이며, 경제는 바로 이를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주의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55
3407 쉼표(다시 쓰기) 10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우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5 11
340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108호-프란시스 베이컨의 [우상론]...!;논쟁꺼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5 10
3405 막간에(다시 쓰기) 101-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열린 사회와 그 적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5 12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107호 M. Blaug의 [경제학 방법론]을 읽었을 때의 느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5 25
340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6호-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5 25
3402 쉼표(다시 쓰기) 104-요한 묵시록 독서시 주의할 사항...!;제가 아는 정도로는 짧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2 30
340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5호-좋은 저녁입니다...!;어제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2 14
340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4호-어렸을 적부터 저는 어용이 아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0 52
3399 막간에(다시 쓰기) 100-세 가지 이야기들...!;저와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0 43
3398 막간에(다시 쓰기) 99-사순 시기의 봄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0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