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그런 신아나 부처를 믿지 않습니다.
세상에 어떤 신이나 부처가 있어 자신들이 예뻐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만 구원하고 구제하고 다른 사람들은 잔인하게 심판하고 지옥에 떨어뜨린다면 우리는 그 존제가 신이나 부처라고 믿을 수가 있을까요?
결국 그런 신을 믿는다는 것은 그리고 그런 부처를 믿는다는 것은 절대자를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 것입니다. 마땅히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