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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 알폰소 즉 알폰소 성인에게 내려진 계시에 따르면 지옥이 비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음란의 죄, 사음의 죄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악마가 사람들을 유혹할 때에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음란의 죄, 사음의 죄에 빠뜨리게 한 후 다음에 다른 죄악에 빠지게 하거나 회개하지 못하게 꼬투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지게 하는 사랑을 하게 하는 것이 성인들의 책임입니다. 사랑을 가장한 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가 넘쳐나며 심지어 낙태 즉 인공 임신 중절을 당하는 태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군다나 청소년들이나 젊은 청년들과 이른 바 주색잡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우리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함이 분명합니다. 조금 구식이거나 시류에 뒤떨어진 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세상에는 그러한 악한 행위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랫니 책임지는 사랑을 하여야 하는 것이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잘 살피고 처신해야 한다는 것이 알폰소 성인의 주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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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49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0호-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지옥이 비지 않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43
334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9호-다빈치 코드와 같은 착각에 빠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지도층들...!;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25
33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68호-대통령 9번째 거부권 헹사...!-여전히 국가는 부재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0 16
334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7호-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잘못된 선민의식이 평화를 망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8 26
334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6호-[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고 하는가?];네오콘적 보수주의와 패권주의자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투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45
33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그날, 김수환 추기경님...!;옹기장학회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16
3341 쉼표(다시 쓰기) 93.권하고 싶은 2편의 영화...!;[그린 마일]과 [데드 맨 워킹]-사형제도의 폐지를 바라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7
334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지금 탈성장 시대의 정치와 경제가 변해야 한다...!;인류 구원과 중생 제도는 기성 종교로서도 충분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5
33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4호-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22
333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3호-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