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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가장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 당시나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라는 사람들이 자칭 타칭으로 구세주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메시아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100명 정도되며 각 종교들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믿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는 단 한 번의 제사로 하느님과 인간을 화해시키셨고 그 결과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성부이거나 천부라고 주장하거나 구세주 또는 미륵불의 화신이라고 말하기 조차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이 세상을 얼마나 잘 구원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속한 교회나 종교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는 살펴 볼 일입니다. 일찌기 세례자 요한은 그리스도를 의심하여 "혹 다른 분이 오셔야 합니까?" 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대한 그리스도의 대답은 "의심을 하지 않고 믿는 이는 행복하다." 는 것이었습니다. 똑 같은 질문을 십자가의 예수께서 던지십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의심하지 않고 믿는 이는 행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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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50
334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0호-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지옥이 비지 않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44
334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9호-다빈치 코드와 같은 착각에 빠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지도층들...!;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25
33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68호-대통령 9번째 거부권 헹사...!-여전히 국가는 부재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0 16
334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7호-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잘못된 선민의식이 평화를 망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8 26
334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6호-[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고 하는가?];네오콘적 보수주의와 패권주의자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투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45
33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그날, 김수환 추기경님...!;옹기장학회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17
3341 쉼표(다시 쓰기) 93.권하고 싶은 2편의 영화...!;[그린 마일]과 [데드 맨 워킹]-사형제도의 폐지를 바라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7
334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지금 탈성장 시대의 정치와 경제가 변해야 한다...!;인류 구원과 중생 제도는 기성 종교로서도 충분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5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4호-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22
333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3호-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18